어떤 분이 문의를 해주셨습니다.

카페에서 노트북 충전을 해야하는데.. 콘센트가 없다고….. 맞습니다.

보라매퍼플민트에서는 콘센트를 노출하지 않았습니다.

(쥔장 남편 의견에 따르면) 노트북들은 대부분 60W면 충분히 사용 가능하고. 맥북 프로 16인치 같이 전기 많이 먹는 노트북도, 기본적으로 60W면 일상적인 노트북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 설마.. 어마어마하게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게임을 위해, 보라매퍼플민트에 방문하지는 않으시겠죠?

벽면 테이블 충전기 살펴보기

벽면 테이블 하단을 보면, 이렇게 USB PD(USB Power Delivery)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60W가 보이죠?

벽면 나무 의자 충전기 살펴보기

벽면 나무 의자에도 이렇게 충전 단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가장 오른쪽 단자가 가장 많은 전력을 공급해 줍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충전기를 거꾸로 달았더라고요.

요새 대부분 노트북은 USB-C 단자로 충전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기에, 이제 더이상 무거운 충전기를 들고 다니지 마세요. 충전 케이블 하나만 준비하세요. 보라매퍼플민트에서는 고객님의 예비 전력을 언제나 준비 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USB Power Delivery란 USB Power Delivery (USB 파워 딜리버리 / 이하 USB PD)는 USB (Universal Serial Bus) 케이블을 이용하여 최대 100W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한 USB 전력 확장 규격이라고 합니다.

– 쥔장 올림 –